- 베네수엘라, 식사비는 금가루로 내고 돈은 휴지통으로 -
베네수엘라에서 모든 거래는 돈 대신 금으로 한다. 짜장면 2그릇은 금 0.25g, 이발은 0.125g. 여관 1박은 0.5g,.. 한 달 월급이 핫도그 4개 값.
길거리에서 파는 핫도그 하나가 10,000원(볼리바르)인데, 보통 한 달 월급이 40,000원(볼리바르)다. 베네수엘라 돈 10,000볼리바르는 0.8$ ~ 1$ 정도다. 그러니까 한 달 월급이 4$(4,800원)이다.
물가가 미칠 정도로 비싸다. 베네수엘라 국민 80%가 하루 1~2끼 먹고살기가 힘들다. 이웃 나라로 탈출하는 국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좌파 정부가 들어서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지원금을 듬뿍듬뿍 나누어 주었다. 세금이 바닥났는데도 지폐를 마구마구 찍어 댔다. 특히 선거때만 되면 더 많은 지원금을 주었고 돈을 받은 사람들은 또 좌파 정부를 찍었다.
그러니 돈 가치가 점점 떨어져서 지금은 휴지조각이 되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어도 휴지조각으로 물건을 살 수가 없다. 월급을 받아도 그건 거의 휴지조각 수준이다.
지금 좌파 정부 대통령 마두로는 해외로 탈출할 준비를 하고 있으나 받아주는 나라가 없다.
(지폐로 조각품을 만들어 파는 것이 더 이익이다)
코이카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베네수엘라 무상원조가 2018년 30만 달러에서 마두로 대통령이 곤경에 빠진 지난해에는 150만 달러로 증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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