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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루문이 떴다. by yacho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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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 보름달은  풍요, 서양에서는 재앙을 상징한다.

보름달은 음력으로 매달 15(보름)에 뜬다. 그래서 보름달이다.

그런데 양력을 쓰는 서양 사람들은 1달에 보름달이 2번 뜨는 경우가 있다. 이번 101(음력 815)1031(음력 915)2번 보름달이 떴다.

 

서양 사람들도 예전에 음력을 쓰던 때의 습관이 남아있어서 보름달은 한 달에 한 번 떠야 한다는 고정 관념이 있다. 그런데 이번같이 추가로 1번 더 떠서 배신자(belewe moon)가 떴다고 했다.

 

그 후 <belewe moon>이 비슷한 발음의 <blue moon>으로 바뀌었다.

 

서양에서는 보름달이 뜨면 늑대인간이나 드라큐라가 나타난다는 전설이 전해지던 차에 암울한 색인 파란색(blue)과 달을 연관 지어 블루문으로 부르게 되었다.

 

블루문은 달 자체가 푸른색이 아니지만, 산불이나 화산 폭발, 흙먼지 등으로 빛이 산란하여 푸르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한 달에 2번 뜨는 블루문은 평균 28개월마다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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