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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단풍 by yacho44

치악산 구룡사 계곡은 지금 단풍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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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룡사 계곡에는 단풍이 지천으로 물들어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천국에 들어온 기분이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상당히 많고 중국인 단체 관광객도 많다.

 

중국인 관광 가이드 말에 의하면 이번에 한한령 부분해제(限韩令 部分解除)로 입국한 중국인들은 주로 서울 관광을 원하지만, 서울에서 가까운 구룡사 단풍을 보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어서 오게 되었다고 말한다.

 

치악산은 예로부터 가을이면 단풍으로 산이 물들어 적악산(赤岳山)이라 하였다. 그러다가 언제부터인가 과거 보러 가던 선비가 구렁이에 잡아먹힐 꿩을 살려주는 이야기의 전설이 전해오면서 적악산(赤岳山)에 꿩 치()자를 써서 치악산(雉岳山)으로 바뀌었다.

 

구룡사는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


그전에는 명당자리인 대웅전 자리에 연못이 있었고 그 속에 9마리의 용이 살았다고 하여 절 이름을 구룡사(九龍寺)라고 하였다.

 

그 후 조선 시대에 들어와 숭유억불(崇儒抑佛)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절의 신도가 줄어들자 절 앞의 거북바위 때문이란 미신을 믿고 거북바위의 맥을 끊었다.


그 후 더욱 절의 사세(寺勢)가 기울자 다시 거북바위를 위로하는 뜻에서 절 이름에 거북 구() 자를 써서 구룡사(龜龍寺)로 바꾸었다는 전설이 있다.

 

강원도 원주시 치악산 구룡사계곡을 가려면 영동고속도로 새말 IC로 나가야 한다.


그러나 수도권에 살면서 운전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경의 중앙선 전철을 타고 용문역까지 가서 중앙선 무궁화호를 타면 원주역까지 경로우대는 1,800원이다.


원주역앞에서 구룡사까지 시내버스를 타면 구룡사 계곡 입구 주차장까지 45분이면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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