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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베놈(Venom, 2018) by yacho44

지구 종말에 외계 행성으로 가든지 베놈이 돼라! -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KI322kD7lNk

 

이 영화는 지난 103일에 개봉하여 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2백만 명을 넘어섰다. 영화 베놈은 소니 마블 유니버스의 첫 작품으로 향후 후속편이 계속 나올 거라는 암시를 준다.

 

요즘은 가짜뉴스가 난무(亂舞)하는 세상이다. 미국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이 이상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播多)하다. 열혈(熱血) 기자 '에디 브록'은 수백 개의 가짜뉴스 중에서 한두 개는 진짜일 수 있다는 신념 하에 진실을 취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문제의 기업에 잠입한다.

 

그리고 문제 기업의 실험실에 들어갔다가 외계 생명체 '심비오트'의 기습 공격으로 '에디 브록'의 체내로 '심비오트'가 들어오고 그와 공생하게 된다. 그러나 '에디 브록'의 인간성은 '심비오트'의 강력한 힘으로 악한 존재만을 징벌하려 한다. 이러한 '에디 브록'의 의지와 달리 '베놈'의 본성은 난폭한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에디 브록''심비오트'를 지배할 것인가, 지배를 당할 것인가?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베놈(Venom)은 독()이라는 뜻이다. 뱀에게 물리면 뱀독이 온몸에 퍼져 죽는 것과 같이 외계인의 씨앗()이 지구 생명체 내에 들어오면 오염된 사람이나 동물이 외계인의 조정을 받게 된다. 어떤 때는 사람이 외계인으로 변하기도 하고 다시 사람으로 변하기도 한다.

 

현대 천문학자들은 지구가 점점 식어서 대략 50억 년 후에 화성과 같이 사람이 살 수 없는 별이 된다고 말한다. 또한 다중우주론에서 극대화된 우주 속에는 지구와 비슷한 행성들이 무수히 많아 인류가 외계행성으로 이주하든가 이 영화에서처럼 외계인과 공존하게 되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이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 가능 영화로 개봉하기 위해 원작의 많은 부분을 삭제했다. 외계 생명체 '심비오트'족은 이미 게임의 캐릭터로 많이 퍼져있어서 젊은이들에게는 친숙한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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