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미국의 ‘트럼프’가 새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전통적인 정치인이 아니고 부동산업자라고 합니다. 미국 정가(政街)의 아웃사이더(Outsider)이지요.
그러한 그를 미국사람들은 왜 대통령으로 뽑았을까요? 미국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김 창준 씨는 TV에서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역대 미국의 대통령들은 모두 기존 정치인들과 끼리끼리 모여 이권개입과 치부(致富)에 몰두하였답니다. 따라서 트럼프는 기존 정치인들과 친분이 없는 아웃사이더(Outsider)이고 부자(富者)이기에 부패(腐敗)한 정치를 할 염려가 없어서 미국인들은 그를 뽑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대통령 측근이 이권개입으로 엄청난 치부(致富)에 관련되어 대통령이 곤경에 빠져있습니다. 여당도 이런 상태로 대통령 후보를 낼 경우 당선될 수 없다고 보고 현 대통령과 거리를 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들도 모두 친인척 비리로 홍역을 앓았습니다. 대통령들이 직접 법정에 서거나 아들들이 교도소로 갔는가 하면 ‘만사형통(萬事兄通)’이니 ‘봉하대군(大君)’이니 하는 등등의 비꼬는 말이 생겨날 정도였지요.
지금 여당이나 야당의 정치인들은 모두 과거 대통령들의 측근들이 많습니다. 미국의 정가(政街)와 마찬가지로 그 나물에 그 밥이지요.
이제 우리나라도 트럼프와 같이 현재 정치인들과 연관이 없는 아웃사이더(Outsider)가 대통령 후보로 나서야 합니다.
몇 년 전, 안철수 후보가 그런 아웃사이더였기에 사람들의 기대가 컸었는데, 기존 정치인들과 몇 번 타협하더니 지금은 그들과 다름없는 정치인이 된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내년이면 우리나라도 새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데 진정 우리나라에는 미국의 트럼프와 같은 대통령 후보가 없는 것일까요???



덧글
(1) 교과서 국정화 폐기하고 자유발행제로 전환
(2) 사드배치 중단하고 미국의 새 행정부와 백지화 협의
(3) 위안부 합의 파기하고 협상을 위안부 단체에 위임
(4) 조미간의 핵 협상에 미군철수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