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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언맨3’ by yacho44

사람인가? 로봇인가?

2008년도에 처음 나온 아이언맨1이 인기가 높아지자 아이언맨2와 3가 계속 나왔다. 현재 로봇이 실생활에 응용되고 있는 사례가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앞으로 로봇 제조 산업(産業)은 유망한 업종이다. 이 영화에 나오는 로봇도 상상을 초월하는 최첨단의 로봇으로 로봇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도 로봇은 산업현장에서 사람 대신 위험한 작업을 수행하기도 하고 신체 장애인들의 손과 발을 대신하기도 한다. 앞으로 가사 도우미, 환자의 말동무, 간병인, 경비원 등의 로봇이 곧 실생활에 투입될 날이 머지않았다고 한다.


그 외에도 생체 모방 로봇이 만들어져 흡착(吸着)형 발바닥을 갖은 거미 로봇이 암벽이나 고층빌딩의 벽을 기어 올라가서 위험한 작업을 수행하기도 할 것이라고 한다. 또 물고기 형 로봇은 사람 대신 수중탐사 작업을 수행하며 새와 곤충을 모방한 로봇은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며 항공촬영과 정찰활동을 할 것이다.


앞으로는 로봇에 인공지능을 장착(裝着)하여 사람이 조정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사람이나 동물같이 움직일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무인자동차, 무인비행기, 동물 로봇들이 사람을 편안하게 해 줄 것이다. 그러나 영화에서처럼 로봇이 사람을 공격하는 예도 생겨날 수가 있을 것이라고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앞으로의 전쟁에서도 사람 대신 로봇들이 전쟁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로봇 군인끼리 전쟁을 수행한다. 비행기 조종사도 탱크 운전자도 모두 로봇이다. 초소형 폭탄을 장착한 소형 곤충 로봇이 적지(敵地)로 날아 들어가면 막아내기가 어렵다. 이 영화에서도 로봇끼리 싸운다. 사람이 로봇의 옷(suit)을 입고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며 싸운다.


아이언맨((Iron Man)이 무쇠인간을 뜻하듯이 이 영화의 로봇들은 모두 인공지능을 장착한 슈트를 입은 인간들이다. 아니 인간도 로봇의 일부로 변해가서 위기가 닥치면 사람의 몸뚱이도 쇳덩어리로 변하기 때문에 불에 타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러한 로봇을 개발하는 것은 수억대의 돈을 들여가며 수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대기업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가 총명하고 창의력이 좋은 사람이면 누구나 로봇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청소년들이라도 엉뚱한 발상을 잘하고 컴퓨터와 공작기계만 있으면 도시가 아닌, 시골에서도 얼마든지 그 로봇의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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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잠본이 2013/06/06 14:39 # 답글

    2편에서도 그랬지만 어째 인공지능 혼자서 제어하는 경우는 사람이 입고 있는 경우보다 약해빠진 것 같더라고요.
    역시 주인공이라 그런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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